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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그들이 싫어할만하지만 누구나 봐야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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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배1 댓글 0건 조회 932회 작성일 20-05-0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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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를 사랑하고


국민들을 좌빨로 손가락질하는 그들이 싫어할만 하지만 


국민은 좌빨이 아닙니다. 


북한을  이용한 절대적인 권력은 아직도


그  더러운 하수구에서  거대하게 살아있습니다. 그 권력은


. 주적이라는 이름으로 그 국민들까지 주적으로 만들어서  권력을 승계하려는 그들 


( 독재적인 권력에  조금이라도 저항하는 세력이 있으면  중앙정보부에서 빨갱이로 몰아서


족치는게    민주주의 ?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국민들 피를 빨아먹는 개쌔기들 


지금도   황 x x , 나 xx 가 다를게 없는 똑같은 놈들 ) 



-- 다시한번 다른 공산주의가 시작되었던 그날을 다룹니다


하지만 18년의 독재를 끝낼만한 역사적인 사건을 다시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잊으면  미래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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