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코로나19 여파 2021년 11월 19일로 개봉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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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바다 댓글 0건 조회 934회 작성일 20-07-04 00:48본문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7’ 개봉일이 코로나 19 여파로 연기됐다.
파라마운트는 24일(현지시간) 기존 2021년 7월 23일 개봉일이었던 ‘미션 임파서블7’을 2021년 11월 19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미션 임파서블8’ 역시 2022년 8월 5일에서 2022년 11월 4일로 밀렸다.
파라마운트는 이탈리아에서 코로나 19 사태가 확산되면서 지난 2월부터 '미션 임파서블7' 촬영을 중단한 상태다.
7편과 8편 메가폰을 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을 연출했다.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은 전세계에서 7억 9,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17&aid=000335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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