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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김희애 PICK!…골프장 시선집중 '여름 필드룩' 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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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용훈 댓글 0건 조회 997회 작성일 20-06-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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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보는 사람도 시원한 슬리브리스·큐롯팬츠…냉감 소재로 더 시원한 긴팔…스타일리시해진 골프웨어]

/사진제공=와이드앵글올 여름 기록적 더위가 예고됐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운동이 어려워지면서 비교적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을 덜받는 야외 운동인 골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골프웨어에서 중요한 점은 기능을 갖춘 디자인이다. 자외선차단, 흡습속건 등의 기능과 함께 필드에서 존재감을 살려줄 디자인 요소를 갖춘 의상으로 골프를 더욱 재미있게 즐겨보자.



◇시원하게 드러내자, 슬리브리스·큐롯팬츠


/사진제공=와이드앵글, LPGA골프웨어더운 여름에는 땀을 빠르게 식혀주는 슬리브리스와 짧은 하의가 제격이다. 민소매의 노출이 꺼려진다면 암홀이 너무 넓지 않게 제작된 것을 고른다. 속옷이나 군살이 드러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민소매나 반소매 상의를 고를 때는 핏에도 신경 쓴다. 잘록한 허리가 자신있다면 타이트한 디자인도 좋다.

군살을 감추고 싶다면 어깨선과 바스트는 꼭 맞으면서 허리선이 일자로 떨어져 루즈한 라인이 좋다. 타이트한 디자인보다 더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사진=왁 골프웨어골프웨어의 스커트는 안에 속바지가 부착된 치마바지다. 앞뒤로 봐도 스커트처럼 보이는 제품도 있는 반면 바지 앞부분에 랩스커트를 연출한 듯한 디자인도 있다.

짧은 반바지는 자세를 잡거나 스윙을 할 때 자칫 민망한 노출이 생길 수 있다. 안다리선이 길게 디자인된 것을 골라야 한다. 반바지와 스커트가 함께 디자인된 제품을 고르면 노출은 방지하면서도 스타일과 활동성은 높일 수 있다.



◇더운 여름, 긴팔·긴바지 "정말?"


/사진제공=와이드앵글, 헤지스골프, 힐크릭여름 시즌을 앞두고 업계에서는 긴팔 골프웨어를 내세웠다. 긴팔은 피부를 덮지만 냉감 소재를 사용한 제품은 오히려 필드에서의 뜨거운 태양빛을 막아주고 열을 빠르게 식혀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갑작스러운 차가운 바람도 동시에 막을 수 있다.

와이드앵글의 W.ICE 라인은 냉감 기능과 함께 메쉬, 펀칭 기법 등을 접목해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헤지스 골프는 티셔츠와 팔토시를 결합한 디자인의 상의를 출시한 바 있다. 몸판에는 경량 폴리 스판 소재를, 소매에는 흡습속건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하는 얇은 냉감 소재를 접목했다.

긴바지는 실용적이고 활동성이 높지만 여름에 입기엔 덥게 느껴진다. 이럴 때는 얇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 냉감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고르면 반팔 못지 않게 시원한 여름 골프웨어로 입을 수 있다.



◇골프복 맞아요? 스타일리시해진 골프웨어


/사진제공=왁 골프웨어, 휠라 골프최근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디자인을 다양화하고 있다.

왁 골프웨어는 스윔웨어 브랜드인 데이즈데이즈와 협업했다. 최근 트렌드인 피케셔츠, 도트무늬 등을 접목해 빠르게 품절되면서 콜라보 효과를 보고있다.

휠라 골프는 캐릭터브랜드인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영 골퍼들을 타겟으로 한 의상을 선보였다. 입체패턴, 냉감소재 사용 등 기능성도 갖춰 실제 골퍼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사진=배우 김희애, 최수영 인스타그램, 휠라 골프, 잭니클라우스, 엘로드모자도 다양하다. 최근 배우 김희애는 피케셔츠와 골프 숏팬츠 차림에 챙이 넓은 디자인의 모자를 매치했다. 그룹 소녀시대 수영은 선캡에 포니테일을 연출해 멋을 냈다.

파스텔 톤 골프웨어와 색을 맞춘 선캡은 물론 여름 유행 소재인 라피아를 접목한 모자도 등장하고 있다.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이나 휴양지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변형한 것이 돋보인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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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사진 = 금융위원회 제공)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지난 3월 임명된 김은경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급)이 44억108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공직자윤리법 제10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공직자는 지난 3월2일부터 4월1일까지 임용된 이들이다.

김 처장의 재산은 부동산이 대부분이었다. 본인과 장남, 차남 명의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아파트(112.93㎡, 24억7998만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김 처장이 7분의 5를, 장남과 차남이 각각 7분의 1씩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또한 현재 외국계회사에 보증금 없이 렌트중이라고 한다. 김 처장은 이와 함께 본인 명의의 서초구 반포동 다세대주택 현대파크빌라(242.43㎡, 11억2000만원)를 보유하고 있다.

예금 재산은 8억491만원으로 김 처장 본인 명의로 6억5986만원, 장남은 8269만원, 차남은 6236만원을 보유 중이었다. 김 처장은 본인 명의의 2012년식 제네시스(배기량 3778cc, 590만원)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 5일 임명된 최성일·김도인 부원장의 재산도 공개됐다. 이들은 지난 5일 부원장에 임명, 이번 재산공개 대상이 아니지만 부원장보 퇴직자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일 부원장(전 부원장보)은 22억9264만원, 김도인 부원장(전 부원장보)는 12억2524만원을 신고했다.

최 부원장은 배우자와 공동으로 보유한 서울시 여의도동 미성아파트와 장남의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아파트 전세권 등 부동산 자산이 17억4400만원이었고 예금은 5억3443만원을 보유했다.

김도인 부원장은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아파트(84.00㎡, 3억4100만원), 예금은 8억7784만원이었다.

지난 3월5일에 임명된 금감원 부원장보 중에선 김종민 부원장보가 20억2342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그 뒤를 이어 박상욱 부원장보 14억2633만원, 김동회 부원장보 10억8396만원, 이진석 부원장보 7억4964만원, 조영익 부원장보 마이너스 5724만원 순이었다.

goodd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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